반려동물 키우기 BEST 노하우 (애완동물 키우기 노하우)
- 저자
- 럭키백 편집부 엮음 저
- 출판사
- u-paper(유페이퍼)
- 출판일
- 2016-06-21
- 등록일
- 2016-11-15
- 파일포맷
- EPUB
- 파일크기
- 3MB
- 공급사
- YES24
- 지원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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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소개
아이 러브 펫 반려동물(애완동물) 키우기 BEST 노하우 > 반려동물 고르기 > 반려동물 키우기 > 반려동물 돌보기 > 반려동물 먹이주기 > 반려동물 길들이기 > 반려동물 새끼 낳기 반려동물을 위한 6가지 BEST 노하우 아프지 않고 사랑스럽게 키우는 법! 1. 개 2. 고양이 3. 토 끼 4. 원숭이 5. 다람쥐 6. 금붕어 7. 열대어 8. 거 북 9. 이구아나 10. 고슴도치 11. 기니피그(모르모트) 12. 햄스터 13. 마우스 14. 잉꼬(사랑앵무) 15. 카나리아 16. 십자매 몸이 더러워지면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온몸을 잘 닦아 주고 비를 맞으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닦아 준다. 봄가을에는 광견병 예방 접종을 한다. 또 기생충 검사, 디스템퍼, 전염성 감염 예방 주사, 필라리아 예방 등도 한다. 개를 기르다가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데리고 가야 한다. - 첫째, 보통 때보다 힘이 없고, 식욕이 고르지 못하거나 풀이나 모래, 자갈, 진흙 등을 먹는 경우. - 둘째, 물을 많이 마시고 산책 도중에 쉬거나 호흡이 거칠어지는 경우. - 셋째, 개집에서 나오려 하지 않고, 누워만 있는 경우. - 넷째, 똥이나 오줌 빛깔, 누는 횟수가 평소와 다르고 콧등이 말라 있는 경우. - 다섯째, 침을 흘리고 눈곱이 끼어 있는 경우. - 여섯째, 귀를 흔들거나 발로 긁는 경우. - 일곱째, 기침과 재채기를 하며 걷는 것과 우는 소리가 보통 때와 다른 경우. - 여덟째, 털이 많이 빠지는 경우 등이다.
